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南-北 핵의학 협력 구체화 '눈앞'
[ 2005년 07월 19일 03시 19분 ]
남북한 간의 핵의학의 협력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대 이명철 교수[사진]는 19일 "북한과의 핵의학 기술협력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남측 대표단을 평양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북은 지난 5월 말 이명철 회장과 새한산업(주) 김철종회장이 1차 방북을 통해 북한의 조선의학협회와 합의한 내용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대표단은 우선 평양의료협력센터와 적십자종합병원을 방문, 우리나라에서 제공한 국산 핵의학장치 및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해 환자의 질환을 촬영 진단하고 혈액 내에서 미세성분을 분석하는 방사면역측정법을 시범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지난 6월 테크네슘 발생기와 뇌영상 촬영키트 등의 국산 방사성의약품을 새한산업의 기술지원으로 개성공단을 통해 북한측에 전달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이번 시범 진료가 성공할 경우 향후 우리나라에서 제조한 방사성의약품을 북한에 정기적으로 공급, 북한핵의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북한 의료기술수준을 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표단은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적인 협력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북한을 세계핵의학회 등의 단체에 정식 멤버로 가입시키고, 2006년 서울에서 열릴 제9차 세계핵의학회 학술대회에 북한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대표단은 이명철교수를 비롯해 △사무총장 정준기교수(서울의대) △국내협력위원장 김성훈교수(가톨릭의대) △원자력의학원 채종서 박사 △대한핵의학회 서일택 사무국장 △신진메딕스주식회사 이관행 대표이사 등으로 구성된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