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政, 10월부터 도시 보건지소 7개 시범운영
[ 2005년 07월 19일 13시 53분 ]
오는 10월부터 2년동안 도시 보건지소 7개소가 시범 운영된다.

도시 보건지소에서는 방문보건, 만성질환자관리, 재활보건, 주간보호, 건강증진 등 미충족 보건서비스 제공과 민간 의료기관과의 연계체계 구축 등을 중점 수행하게 된다.

19일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도시 보건지소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서울시 노원구, 부산시 북구, 대구시 북구, 광주광역시 서구, 전남 목포시, 경북 구미시 등 총 6개소를 선정했다.

복지부는 아울러 예산 및 인력 협의결과에 따라 인천시 서구를 설치가 가능한 예비지역으로 선정, 오는 10월부터 총 7개 도시 보건지소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7개소에 시설·장비비, 운영비 등으로 최대 4억8000여만원씩 지원해 줄 계획이다. 이를위해 복지부는 총 32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둔 상태다.

복지부는 이들 보건지소에 인력도 지원키로 하고, 행자부와 15명 내외의 인력을 지원키로 이미 합의했다.

이 같은 보건지소에서 수행하는 핵심사업은 크게 4가지로 만성질환관리, 방문보건, 재활보건, 지역연계사업 등이다.

아울러 선택사업으로 주간보호, 예방접종, 구강보건, 영유아검진, 운동, 영양, 절주, 금연사업 등이 있다.

이와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보건소에서는 급성기질환 위주로 사업이 이뤄져 왔지만, 이 도시 보건지소에서는 그동안 민간의료기관들로부터 충족되지 못했던 건강증진, 방문보건 등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울러 민간의료기관들과의 협력 및 연계체계 구축을 통해 환자 의뢰 시스템도 갖춰 나갈 방침"이라며 "이 같은 도시 보건지소가 운영되면 민간 의료기관들과 경쟁이 발생하게 될 것이란 예상은 너무 지나친 우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도시 보건지소의 성격 자체가 급성기질환보다 만성질환자 위주로 보건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민간의료기관들과의 큰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7개 도시 보건지소가 선정되기까지 전국적으로 총 25개 지자체(시/구)가 시범사업 참가신청을 접수했으나, 보건의료취약도, 지자체 추진의지,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감안,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