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이 신규 건립될 첨단 디지털병원과 가톨릭계 산하 병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컨설팅에 착수했다.
이번 ISP는 OCS, MIS를 중심으로 한 현재 의료원 산하병원 정보시스템의 효율성 및 생산성을 검토, 새 병원 건설에 따른 의료 정보시스템과 부속병원 간 정보시스템 표준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주 사업자는 삼성SDS가 선정됐다.
향후 보직자 인터뷰와 직할 병원별 설명회, 부서별 설문조사를 통해 IT현황을 분석해 8월말에 중간보고가 진행된다.
또한 중간보고 결과에 따라 정보화 비전, 전략, Biz모델, Operation 모델, 정보시스템 개선점 등을 파악해 미래정보시스템 모형을 정립, 10월 중순 최종보고가 이뤄진다.
의료원 관계자는 “정보화 전략계획 컨설팅을 통해 CMC는 전자의무기록(ERM)과 처방전달시스템(OCS), 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의료정보포털,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병원의 종합 IT 인프라를 망라한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 구축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보화 계획을 가지게 될 것”아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