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 40%·의원 9% "휴일 야간진료 경영손실"
[ 2005년 07월 20일 09시 30분 ]
정부가 휴일 야간진료체계 확대를 추진 중인 가운데 병원 운영자 10명 중 4명이 "휴일야간진료로 인해 경영상 손실을 빚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0일 의원 132곳, 병원 10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응급의료 공급자 설문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 병원 103곳 중 39곳(37.9%)이 '오히려 경영상 손실'이라고 응답했으며,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병원은 13곳(12.6%)에 불과했다.

반면 향후 휴일야간진료의 지속제공 의사를 물어본 결과, 병원의 79%가 '개원 중 계속 제공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의 경우에는 12곳(9.1%)이 '경영상 손실'이라고 응답,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의원(11곳·8.4%)과 비교할 때 큰 격차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보통' 또는 '모르겠다'고 응답한 곳이 109곳(82.6%)에 달해, 휴일야간진료가 경영상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일야간진료 지속 제공여부에 대해서도 36.2%가 '일정시간 이후 주간진료로 전환하겠다'고 응답, '계속 제공하겠다'고 응답한 의원(40.8%)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와 관련 박상근 대한병원협회 총무위원장은 "휴일야간진료체계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휴일가산료, 야간가산료, 응급의료수가가산료 등의 현실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