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부터 종별 요양기관의 구분이 현행 4단계에서 3단계(의원, 병원, 종합전문병원)로 축소 개편된다.
즉, 현재 283개에 달하는 종합병원이 종별 구분에서 폐지된다. 아울러 종합전문요양기관의 명칭도 종합전문병원으로 변경된다.
이에따라 현행 종합병원중 일부는 병원급으로 떨어지거나, 종합전문병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복지부는 21일 개최된 당정회의를 통해 지난 5월 발표했던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검토대상 과제중 일부 과제에 대해 추진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의료기관 종별구분 개선은 현재의 4단계인 종별을 3단계로 조정, 의원, 병원, 종합전문병원 체계로 개편한다.
또 필수 진료과목 및 전속전문의 규정도 폐지해 종합병원이 기능중심병원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