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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구팀, 간 인슐린 저항성 치료 가능성 푸나
[ 2005년 07월 21일 21시 29분 ]
미국 연구팀은 간장의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인슐린에 대한 세포의 저항성은 2형 당뇨병 발병의 키 포인트로 간의 인슐린 저항은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인다고 설명했다.

예일대의 제럴드 슐만 박사와 연구팀은 mtGPAT1효소가 부족한 쥐의 간이 인슐린 효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 쥐들은 간의 인슐린 저항성 촉진에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질 대사물질의 집중도 역시 낮게 나타났다.

고지방 음식을 3주간 섭취한 mtGPAT1 결핍 쥐들은 정상수치보다 트리아실글리세롤과 디아실글리세롤 등의 간 내 지질 대사물의 집중도가 낮았다.

정상 쥐에 비해 mtGPAT1 겷핍 쥐들은 간장의 인슐린 저항성에 노출될 위험 역시 더 적었다.

슐만 박사는 "간의 다이실글리세롤이 인슐린 저항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며 mtGPAT1이 간장 인슐린 저항성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 Cell Metabolism誌에 소개됐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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