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첩]
勞도 使도 다 먹고 살자는 몸부림
[ 2005년 07월 22일 21시 50분 ]
병원노사 산별교섭 직권중재 마감시한인 22일 중앙노동위원회는 민간병원의 경우 총액기준 5%, 공공병원은 3%의 임금 인상을 골자로 한 중재재정을 내렸다.
또한 1일 8시간, 1주 40시간 근무, 토요일 휴무 규정 등 그 밖에 노사 양측간에 논란을 거듭해온 사안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형평에 맞는 안들이 제시됐다.
한편 공교롭게도 같은 날, 지난해 보건의료노조를 탈퇴하고 올해 첫 단독 임단협 교섭 중인 서울대병원노조는 파업 찬반투표 실시여부 등을 놓고 대의원회를 개최했다.
노조 관계자는 현재 "오전 9시부터 시작돼 밤늦은 시각까지 회의가 이어졌으나 딱히 결정된 사안은 없다”며 회의 결정에 대해서는 아직 함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는 먼저 직권중재에 들어간 보건의료노조의 결투(?)를 예의주시, 심판 판정에 따라 다음 전투의 전략과 목표치에 변화를 줄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서울대병원 노조가 10.46%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병원 측은 기본급 2% 인상안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중노위의 중재재정이 향후 서울대병원 노사의 경우에도 선례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즉, 파업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다 중노위의 중재재정(공공병원)이 임금 3% 인상이라면 굳이 파업이라는 ‘악수(惡手)’를 둘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다.
사실 병원 노사뿐 아니라 전세계 어느 나라의 모든 노사교섭이 임금 인상과 관련된 ‘밥그릇 크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인정할 경우 어쩌면 이는 당연한 일이다.
물론 환자와 국민을 위한 공공성 강화라는 명분을 버릴 수는 없지만 ‘자기 밥그릇’ 또한 포기하기 쉽지 않은 건 병원이나 노조 양측 모두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최근 분당서울대병원의 전자사보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다각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일일 평균 방문건수 800건을 상회할 정도로 교직원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간 7000만원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 등을 거두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제와 하는 뒷얘기지만 전자사보의 여러 콘텐츠 중 가장 조회수가 높고 인기를 끌고 있는 항목은 바로 ‘금주의 식단’이라고 병원 관계자가 소개했다.
여기에서 기자가 "우리가 살아가며 하는 일들이 소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 아니겠는가"라고 원초적인 삶의 진리(?)를 떠올린다면 너무 생뚱맞은 본능일까.
파국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달고 맛있는 사탕을 양손에 다 쥐고 놓지 않는다면 국민을 위한다는 말은 입에서만 나오는 공언(空言)에 불과하다.
지금이라도 사측은 사측대로 노동자는 노동자대로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임을 인정하고, 최소한 한 손씩은 국민을 위해 남겨둬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