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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료에 도움되는 세가지 분자"
[ 2005년 07월 24일 22시 41분 ]
알츠하이머 병 진행을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세 분자를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팀은 의학지 'Chemistry and Biochemistry'를 통해 세 분자가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 악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 타우의 활동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타우 단백질은 정상적인 뇌에도 존재하지만 알츠하이머 병이 진행되는 동안 뉴런 사이의 연결망을 엉키게 함으로써 병을 악화시킨다.

연구팀은 효소 CDK5가 원인인 이러한 현상을 막을 수 있는 세 개의 분자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대학 신경과학연구협회의 산타 바라마 박사는 "이번 발견이 알츠하이머 병의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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