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과 동아대, 동서대 등이 참여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센터'가 최근 산업자원부의 지역혁신특성화(RIS)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부산지역 유비쿼터스 의료센터 건립이 본격화되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서나 있는'을 의미하는 라틴어로 사용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유비쿼터스 의료센터'는, 환자가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선인터넷 등을 통해 수시로 건강상태를 체크토록 하고, 실시간 진료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인 것이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08년 6월까지이며 매년 산자부로부터 8억원, 부산시로부터 1억8000만원 등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에는 부산대 신개념 바이오·피지오 센서기술연구센터와 동아대, 동서대 등 교수 30여명은 물론 석·박사급 4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들은 홈네트워크와 원격의료 단말기, 건강 질병 콘텐츠 제공 등 가정간호사와의 체계적인 연계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현, 표준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