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면역물질 수치로 '잠복결핵' 진단
[ 2005년 07월 25일 08시 54분 ]
체내 면역물질인 '인터페론 감마' 수치로 결핵 보균여부를 손쉽게 가려낼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임재준 교수팀은 인터페론 감마를 이용한 잠복결핵 검사법이 기존 피부반응검사법보다 훨씬 유용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터페론 감마는 결핵균 등이 체내에 들어오면 T-임파구가 방어차원에서 분비하는 면역물질로, 이 수치가 높으면 체내에 결핵균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결핵균에만 있는 특이 항원을 혈액에 떨어뜨린 뒤 면역물질인 '인터페론 감마' 수치를 측정하는 방식의 새 진단법을 이용한 결과 잠복결핵에 대한 양성률이 기존 검사법보다 훨씬 높고 정확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결핵환자와 접촉력이 없는 건강한 99명 ▲결핵환자와 통상적 접촉력이 있는 72명 ▲결핵환자와 밀접한 접촉력이 있는 48명 ▲결핵환자 54명 등으로 구분했다.

연구팀은 "기존 피부반응 검사법과 새 검사법을 적용한 결과 4그룹 모두에서 인터페론 측정법의 잠복결핵 양성률 측정치가 기존 검사법보다 높고 정확했다"고 설명했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