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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맥스마빌, 골다공증치료제 시장 '돌풍'
[ 2005년 07월 25일 10시 18분 ]
㈜유유가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국산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사진]이 외국 신약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관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맥스마빌은 발해 후 3개월만에 2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매월 30%이상 판매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돌풍은 처방 의사들 사이에서 맥스마빌의 뛰어난 약효와 편의성이 입소문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맥스마빌은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을 복합한 신약으로, 기존 약물과는 달리 칼슘을 매일 따로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장용필름 코팅을 사용, 장에서 흡수돼 상부위장관 장애가 거의 없고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쟁품에 비해 10% 저렴한 약가 역시 매출 증가에 한 몫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유 관계자는 “국내 토종신약이 외국 오리지널의 부작용 및 불편한 점을 개선함으로써 시장에서 성공하고 있는 것은 국내 의약계가 주목할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맥스마빌정은 골다공증 치료에 편리성과 안전성과 함께 경제성을 높여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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