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이 리모델링을 통해 전국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장례식장으로 탈바꿈 됐다.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장례식장 2층을 증축한데 이어 올해 1층에 52평형 1실과 78평형 특실 1실을 새롭게 단장해 유족들이 조문객 수에 따라 분향실 및 접객실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대병원 장례식장은 현재 28평형 4실, 52평형 2실, 61평형 특실 2실, 78평형 및 97평형 특실 1실을 운영 중이다.
특히 리모델링된 1층 장례식장은 분향실과 접객실 외에 유족 전용 휴게실, 침실, 화장실 및 샤워실 등을 마련해 유족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한 편의공간을 확충했으며, 발인에서 운구까지 토탈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례식장 이용료는 1일 24시간 기준으로 28평 32만원, 52평 64만원, 특실 52평 72만원, 특실 61평 84만원, 특실 78평 107만원, 특실 97평 132만원이다.
병원 관계자는 “전북대병원 장례식장은 좋은 품질의 장례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병원 직영으로 장례식장을 운영해 촌지를 없애는 등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