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최근 병원 회의실에서 수원김안과의원(원장 김시한)과 협력병원 결연식을 체결하고 상호발전을 다짐했다.
양측은 협약서를 통해 △상호 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의료기술 자문 △의학정보교류 △병원 경영정보 교류 △상호 홍보지원 등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꾀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이에 따라 수원김안과의원은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첨단시설, 장비를 통한 검사와 진단이 필요하거나, 진료의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에 대해 김안과병원으로 환자를 의뢰할 수 있게 됐다.
김안과병원은 지속적, 정기적 관찰이 요구되거나 치유과정에 있는 환자를 수원김안과의원으로 회송하게 된다.
또한 각종 세미나, 연수프로그램, 국내․외학회, 학술대회에 관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병원경영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상호 보유하고 있는 첨단의료기술에 대한 자문과 견학에 대해 협조키로 했다.
수원김안과의원은 지난 1982년 개원했으며 시력교정, 외안부질환, 백내장 등에 대한 1차진료와 함께 시력교정, 백내장 수술 등을 하고 있다.
한편 최근 이성규안과의원과도 협력병원 관계를 맺은 김안과병원은 이번 협약체결로 전국에 걸쳐 83개 협력병원을 두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