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가 공포영화 상영으로 한 여름 밤의 무더위 사냥에 나선다.
전공의협은 오는 30일 오후 3시와 5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씨어터 2.0’에서 일반인과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 ‘샤이닝’과 ‘인랑’을 각각 상영한다.
전공의협은 지난 달 25일부터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을 ‘무비데이’로 선정, 회원들과 일반인들의 자연스런 만남의 공간을 마련하고 전공의협을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매달 영화상영 행사를 진행한다.
전공의협은 이번 행사의 입장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생활이 어려운 암환자, 소아암 환자, 불우이웃돕기 등 자선사업의 일환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