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의료를 통한 복음전파’라는 설립 이념에 따라 국내외 의료선교봉사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중국과 북한 선교를 목표로 지난해 조직된 동산병원 연변사랑공동체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중국 연변 연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간염, 청력검사, 기생충검사 등 진료봉사를 펼친다.
전교직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산의료선교복지회 역시 권역별 의료선교활동으로 의과대학 학생회 농촌봉사활동과 연계해 오는 30일 영양군 수비면에서 진료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진료에는 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안과 등의 진료팀과 약제부, 간호부, 간호대학생, 선교회 임원들로 봉사팀을 구성해 지역주민에게 건강상담과 진료활동을 펼친다.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도 여름방학을 이용해 65명의 의대생이 농촌봉사활동에 동참, 28일부터 31일까지 농촌근로, 보건교육, 의료봉사 등을 통해 농촌 현실과 중요성을 깨닫고 참된 의료인상을 재다짐 한다.
한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지난 6월에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700여명을 진료했고 오는 8월 중순에도 소단위 수술팀이 알마티동산병원을 찾아 하지정맥류 수술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