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장학회(이사장 연만희)는 28일 오후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학술연구비 수혜자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서는 가톨릭의대 조영석 조교수 등 의학부문 5명, 약학부문 2명, 보건의료부문 2명, 보건연구 부문 1명, 보건행정 부문 2명 등 총 12명이 장학금 500만원을 수혜했다.
연만희 이사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남을 위해 봉사하는 보건장학회의 설립정신과 뜻을 이어받아 학술연구에 더욱 정진해 보건문화향상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장학회는 보건연구와 보건문화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가 1963년 사재를 들여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설립 이후 40여년 간 보건분야의 학술적 이론과 기술연구를 위한 학술연구비 지급, 보건문화 향상 지원, 해외 유학생 보조 등의 사업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보건 학술 분야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