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MRI 통해 암등 완전 초기진단 가능성 제시
[ 2005년 07월 28일 10시 48분 ]
나노기술을 이용, 병원 MRI(자기공명영상진단검사)를 통해 암이나 염증 등 특정 질병들을 아주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열렸다.

원광의대 윤권하 교수팀은 28일 "나노입자를 이용해 종양과 염증 등의 질병을 분자수준에서 진단할 수 있는 MRI용 조영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윤 교수팀에 따르면 이 조영제는 기존의 진단 조영제와 달리 병변세포에만 존재하는 마커(marker)를 이용, MRI영상에서 질병부위를 쉽게 드러나게 한다.

병원은 앞으로 MRI를 이용해 암이나 염증 등의 질병을 아주 초기 단계에서도 잡아낼 수 있게 돼 오진율을 대폭 줄이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윤 교수팀은 "자성을 띠는 나노입자에 종양과 염증의 특정분자를 결합, MRI 영상에서 혈관신생과 염증에 선택적으로 조영이 되는 조영제를 개발했다"며 "생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같은 질병 특이적 영상을 얻었다[사진]"고 설명했다.

한편 교수팀에 따르면 이 조영제 기술은 이미 국내 특허출원이 이루어진 상태이며 임상 실험을 거친 후 국내 제약 업체를 통해 제품화 될 계획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분자영상학술대회(SMI2005)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