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醫 "복지부, 약대6년 사회적 비용 밝혀라"
[ 2005년 07월 29일 01시 23분 ]
의사협회가 복지부에 약대 6년제를 시행할 경우 발생할 사회적 비용이 얼마에 달할 지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의협은 지난해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약대 6년제를 시행할 경우에도 조제료 인상요인이 없다"고 답변한 것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것도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9일 복지부가 "약대 6년제 시행후에도 약사의 조제료 인상요인이 없을 것"이라고 국회에 제출한 답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의협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해 임시국회에서 보건복지위 정형근 의원(한나라당)이 "약대 6년제가 될 경우 조제료 인상 및 보다 많은 진료권 등을 요구할 것이고 결국 국민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 된다"며 복지부의 답변을 요구하자, "의과전문대학원이 도입됐지만 건보수가가 인상되지 않은 것처럼 약대 6년제가 시행되더라도 조제료 인상요인이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관련 의협은 "최근 자체조사 결과 졸업학제에 따라 간호사, 의료기사, 약사의 초임에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예로 들며, "교육투자비용이 인건비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다.

또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도 아직 졸업생이 배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제 의료수가 인상결과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같은 답변의 배경과 타당한 근거가 무엇인지 밝힐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의협은 약대 학제 연장에 따른 국민부담을 교육비, 약사인건비, 의료비, 기타 사회적 비용 등을 고려하여 꼼꼼히 따져 계산해야 하며, 이에대한 국민의 동의를 반드시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