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명지병원 방목의료봉사단(단장 김병길)은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일대에서 하계 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병길 병원장을 비롯한 교수진, 전공의, 간호사, 의대생 등 총 24명이 참가했으며 진료, 투약, 건강상담 등의 활동을 벌였다.
김병길 병원장은 “산불로 큰 재산 피해를 입어 유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이 여름철 질병에 노출될 우려가 높아 의료봉사를 계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명지병원 방목의료봉사단은 지난 2003년 태풍 ‘루사’로 인해 영동지역이 큰 수해를 당했을 때에도 강릉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