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타민C, 심방세동 재발 막는데 도움"
[ 2005년 08월 01일 22시 15분 ]
경구용 비타민C가 심방세동(AF)의 전기적 율동전환 이후 재발 위험 및 염증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그리스 G. 하트지코스타 종합 병원의 파나지오티스 코란트조풀로스 박사와 연구팀은 의학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지를 통해 "심장율동전환 후 초기 AF재발은 심방의 전기생리학적 변화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동물 실험 결과 비타민이 심장 수술 후 AF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과 함께 비타민C가 전기생리학적 변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보였다.

비타민 C가 AF재발을 막는데도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팀은 심방세동의 전기적 율동전환술을 받은 환자 44명을 표준 치료그룹 또는 표준치료와 경구용 비타민C 병행 치료그룹으로 무작위 배분했다.



비타민은 심장율동전환 12시간 전 2g과 7일간 매일 2회 500mg이 처방됐다.



연구 결과 비타민 C치료 환자 중 한명(약4.5%)만 AF가 재발한 반면 비타민 치료를 받지 않은 그룹의 경우 8명(36.3%)에게서 AF가 재발했다.

그밖에 연구팀은 비타민C 치료 그룹에게서 백혈구 수치와 피브리노겐 수치 감소를 확인했으나 비교 그룹에선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AF 재발 환자의 경우 C반응성 단백질(CRP)과 피브리노겐 수치가 높았으나 비교 그룹의 수치는 높게 나타나지 않았다.

코란트조풀로스 박사와 연구팀은 "AF환자의 심근에서 광범위한 산화적 손상을 발견함으로써 AF와 염증과의 관련성이 증대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AF와 산화적 손상 및 염증과의 관련성에 대한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