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PSA 증가시 백신+항안드로겐 치료 유용"
[ 2005년 08월 01일 23시 53분 ]
전립선특이항원(PSA)수치가 증가할 때 항PSA 백신과 항안드로겐 치료를 병행할 경우 호르몬치료 전립선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국립 암 협회의 필립 M. 앨런 박사와 연구팀은 "현재 호르몬 치료 전립선 암 환자의 표준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전립선 암 백신 또는 닐루타미드와 항안드로겐 치료 그룹으로 무작위 배분된 4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 결과를 의학 저널 Journal of Urology지에 발표했다.

백신에는 공동자극 유전자 B7.1과 촉진제 avipox-PSA, PSA가 포함된 재조합 우두 바이러스가 함유됐으며 치료 6개월 후 여전히 PSA 수치가 증가하는 두 그룹의 환자를 대상으로 두가지 치료를 함께 진행했다.

연구 중 닐루타미드 치료 환자 3명이 유독성으로 치료를 중단했다.

연구팀은 평균 치료 실패 기간이 백신과 닐루타미드 그룹 각각 9.9개월과 7.6개월이었으며 백신 치료 환자 21명 중 13명에게서 PSA수치 감소가 나타난 반면 닐루타미드 치료 환자의 경우 21명 중 16명에게서 수치 감소가 나타나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닐루타미드 치료 환자 중 8명과 백신 치료 환자 중 12명이 PSA 수치 증가 기간동안 두 치료를 병행했으며 치료 실패 기간이 각각 5.2개월과 13.9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앨런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백신을 통한 면역 치료와 호르몬 제한의 시너지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연구팀의 목표는 치료 초기 단계에 백신치료를 도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