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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소화관 운동검사 3500례 달성
[ 2005년 08월 03일 07시 39분 ]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 소화기내과 강영우 교수팀은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및 대장 등 여러 소화기관의 기능에 이상 증상을 호소할 때 실시하게 되는 소화관 운동검사 3500례를 달성했다.
소화관 운동검사 3500례 달성은 건양대병원이 소화기전문병원을 특화하여 운영한지 만 3년여만으로 중부권에서는 처음 이뤄낸 성과다.
건양대병원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3일(수) 오전 8시30분 병원 11층 대강당과 2층 소화기병원에서 건양대 김희수 총장 및 이영혁 건양대병원장 등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화관 운동검사 3500례 기념식’
[사진]
을 가졌다.
소화관 운동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의 40% 이상에서 발병하는 대표적인 국민병.
사람의 몸에서 음식물 섭취후 소화와 운동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때, 내시경검사와 영상의학검사로 이상이 없으면 소화관 운동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2002년 대전지역에서는 최초로 소화기전문병원을 개설하고 신속한 검사와 진료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소화기분야의 전문적인 진료와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건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강영우 교수는 “이 지역에 소화기 계통의 환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화관 운동검사의 횟수가 많았다”며 “전문성을 더욱 키워 지역의 특별한 환경과 환자들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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