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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T 병합 진단, 기존 기기보다 정밀"
[ 2005년 08월 03일 21시 42분 ]
두 기술을 병합한 촬영기를 통해 기존 이미지 진단기기보다 정확히 두경부암의 확산을 인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팀은 컴퓨터 단층 촬영술(CT)과 양전자방출단층 촬영술(PET)을 결합함으로써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기존 이미지 진단기기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대학의 캐롤 쇼어즈 박사와 연구팀은 "PET/CT술은 병의 재발을 확인하기 위한 생체검사시 도움이 되며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암세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쇼어즈 박사는 "새 정밀검사법은 매우 정밀하며 다른 비침습적 이미지 진단기기를 통해 발견할 수 없었던 암도 일부 발견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 저널 Laryngoscope지에 발표됐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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