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법과 약사법이 한의학 발전 저해"
[ 2005년 08월 05일 02시 25분 ]
엄종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사진]은 5일 오전 국회 민생정치연구회가 주최한 '한의학산업 발전 정책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양방체계의 의료법과 약사법이 한의학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엄 회장은 "전통의학 분야에서 한의학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고 전제한 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일제강점기 민족문화 말살정책에 의해 "고 밝혔다.

엄 회장은 특히 "해방 이후에도 한의학은, 서양의학 중심의 의료법과 약사법 체제로 인해 퇴보를 거듭했다"고 강조했다.

엄 회장은 이어 "현행 법률체계는, 한의학이 현대화된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없게 함은 물론 한방전문의약품조차 만들 수 없게 하는 등 한의학의 과학화 등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정책세미나에 참석한 발제자 및 토론자들은 한방산업단지 육성 및 한의학 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한의학의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대한의사협회 회장 출신인 한나라당 신장진 의원도 인사말을 통해 "한의학은 한국인들의 재능과 노력의 결과"라며 "한의학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한 세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