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간]어린이 위한 재미난 혈액형 이야기
[ 2005년 08월 05일 03시 38분 ]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권석운 교수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혈액형’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란트슈타이너가 들려주는 혈액형 이야기(자음과 모음 刊)'[사진]는 공포의 대상으로서 ‘피’가 아닌, 우리가 따뜻한 체온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피’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특히 ‘혈액형’을 발견한 란트슈타이너의 입을 빌어 11일간 강의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독특함이 한껏 뭍어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처음 피 검사를 하고 자신의 혈액형에 대해 의문점을 가질 수 있는 것과 관련, 많은 궁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왜 혈액형이 맞지 않는 사람의 혈액을 수혈받을 수 없으며, 사람의 혈액이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게 해 줄까? 혈액이 몸 밖으로 나오면 왜 딱딱하게 굳게 될까, 또한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혈액세포는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슨 역할을 할까 등 혈액세포가 우리 몸에서 하는 역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

또 책은 우리 몸을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는 면역 시스템은 무엇이며, 왜 장기이식을 할 때도 혈액형을 반드시 맞춰야 하는지, 피는 A, B, O 혈액형 외에 다른 혈액형도 있는지, 부모님으로부터 받을 수 없는 혈액형도 나올 수 있는지, 언제부터 수혈이 시작됐으며, 왜 헌혈이 중요한지도 다루고 있다.

권석운 교수는 "이 책은 아이들을 자신의 생명을 지켜주는 피에 대해 흥미롭게 알 수 있도록 유도하며, 아이들이 갖고 있는 혈액과 혈액형에 대한 모든 호기심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