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의료계의 약대 6년제 반대 '1인 시위'에 내일(8일)부터는 서울시 각 구의사회장이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 각 구의사회장협의회는 최근 회장단 회의를 열어 약대 6년제 저지를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고, 8일 서대문구 남소자 회장을 시작으로 각 구의사회 회장들이 직접 중앙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1일동안 '1인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아울러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회의사당 앞에서의 '1인 시위' 실시여부는 추후 시간을 두고 재검토키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참석, 앞으로 의료계 발전을 위한 현안제반사항을 익히고 적극 협력할 것을 밝혔다.
[시위일정] 2005. 8. 8 ~ 12일(5일), 8.19 ~ 26일(6일)까지 11일간
[시위시간] - 오전 : 11:30 ~ 오후 13:30(2시간) : 중앙정부종합청사 후문 - 오후 : 17:00 ~ 오후 19:00(2시간) : 중앙정부종합청사 정문
[시위 참여자 명단] - 8/8(월), 남소자 회장(서대문구) - 8/9(화), 신민석 회장(영등포구) - 8/10(수), 우봉식 회장(노원구) - 8/11(목), 문경서 회장(광진구) - 8/12(금), 김익수 의장(대의원회 의장) - 8/19(금), 이형복 회장(강남구) - 8/22(월), 김영호 회장(은평구) - 8/23(화), 김순애 회장(강서구) - 8/24(수), 정진옥 회장(동작구) - 8/25(목), 홍유선 회장(구로구) - 8/26(금), 김재준 회장(관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