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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성형외과 석학 워플스 우 초청 강연
[ 2005년 08월 08일 03시 11분 ]
지난달 말 양일간 서울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새로운 개념의 보톡스 시술인 마이크로 보톡스에 관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대웅제약과 보톡스 생산업체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앨러간사가 주최한 이 번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성형외과 석학인 워플스 우(Wofles Wu) 박사를 비롯한 국내외 120여명의 전문의가 참석, 최근 연구동향과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에서 워플스 우 박사는 “마이크로 보톡스는 피부에 주사하기 때문에 얼굴 전체적으로 시술이 가능하고 주름뿐만 아니라 피부탄력 개선 및 노화로 인해 처진 눈썹을 올려주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밝혔으며, “마이크로 보톡스는 소량을 주사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피부결을 개선시켜준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워플스 우 박사는 싱가폴 출신의 세계적인 성형외과 전문의로 아시아에서 보톡스 최고의 권위자라는 호칭을 얻기도 하였다.

현재 그는 보톡스를 생산, 개발하고 있는 앨러간(Allergan)사의 자문위원회 소속으로 아시아 지역 전문의를 상대로 다양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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