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관내 897개소의 보육시설 아동 및 저소득층 영·유아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보건 위생에 취약한 저소득층 영·유아 6773여명에게 검진비용 7300만원 지원을, 보육시설의 2만595명의 영·유아들에게는 무료검진을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보육수범 도시 육성시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건강검진은 보건소, 건강관리협회,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와 영·유아의 검진에 필요한 의료진 및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게 된다.
검진은 보육시설 종사자 및 가족도 함께 실시하게 되며 결핵 등 전염성 질환을 포함시켜 영·유아들에게 감염되기 쉬운 질병을 조기에 발견,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검사 항목은 신체계측, 시력검사, 청력검사, 구강검사 등 발달단계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검사하게 되며 보육시설에서는 종사자 및 영·유아에 대한 건강검진 실시관련 증빙서류 등의 비 및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