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사는 넘치고 '한국' 의사는 부족해
[ 2005년 08월 09일 00시 44분 ]
한국의 의사수가 OECD 국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의사수는 인구 1만명당 17명으로 OECD 국가 중 거의 꼴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3년 현재 활동중인 한국의 의사수는 8만1328명으로, 인구 1만명당 17.0명(한의사 포함 2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터키의 13.5명, 멕시코의 14.6명을 제외하고는 가장 적은 수치이다. 상당수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2배 수준에 이르렀다.

나라별로 보면, 그리스가 4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탈리아 40.9명, 벨기에 39.4명, 아이슬란드 36.2명, 스위스 35.2명, 체코 35.1명,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각 33.6명, 포르투갈 33.2명, 스웨덴 32.6명, 헝가리 32.4명, 스페인 32.1명, 네덜란드 31.5명, 노르웨이 30.9명, 슬로바키아 30.4명, 덴마크 29.1명, 룩셈부르크 26.5명, 핀란드 26.4명, 오스트레일리아 25.6명, 폴란드 24.7명, 미국 22.5명, 뉴질랜드 22.3명, 영국 22.0명. 일본 19.8명 등이었다.

반면 한국의 약사 수는 5만4381명으로, 인구 1만명당 11.4명이어서 OECD 국가들 가운데 많은 그룹에 속했다.

한국보다 약사가 많은 나라는 일본 12.1명, 아일랜드 11.9명, 프랑스 11.5명 등 3개국 뿐이었다.

나라별로 보면, 벨기에.이탈리아 각 11.4명, 포르투갈 9.2명, 스페인 8.5명, 오스트레일리아 8.4명, 그리스 8.2명, 룩셈부르크 7.7명, 뉴질랜드 7.6명, 미국 6.9명, 캐나다, 폴란드, 스웨덴 각 6.6명 등이었다.

또 네덜란드 1.9명, 덴마크 4.1명, 터키 3.2명, 노르웨이 3.7명 등이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