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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삼계탕으로 시알리스 영업사원 격려
[ 2005년 08월 10일 09시 03분 ]
고객숙인 남성의 기(氣)를 살리는 발기부전치료제 영업 사원들이 삼계탕을 먹고 기운을 냈다.

오늘(10일) 노무현 대통령이 자주 찾아 유명해진 삼계탕집 '토속촌'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다. [사진]

이벤트를 주최한 곳은 한국릴리(대표:랍 스미스). 회사는 “삼복 더위에 지친 영업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랍 스미스 대표이사는 “2년 만에 발기부전 치료제의 강자로 부상한 것은 그동안 헌신적으로 일해왔던 영업사원들의 공이 무척이나 컸다”며 “심신이 지치는 삼복더위에 힘을 내라고 36가지의 재료가 들어간 삼계탕을 대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날 랍 스미스 대표는 한복을 입고 영업사원들을 격려하는 등 시알리스가 시장에서 성공하는데 일등 공신인 영업맨들의 그동안 노고를 치하했다.

김경숙 본부장(마케팅)은 “타 회사와는 다르게 2년 넘게 시알리스만을 전담한 영업팀이 있어 현재와 같은 시장 점유율(33%)을 기록하게 된 것 같다”며 “36가지 재료가 들어간 삼계탕을 먹고 생긴 36시간 버틸 수 있는 체력으로 영업 사원들이 내년 말을 기점으로 비아그라를 제치고 1위 탈환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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