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전국 10개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유치악 노인 6000명을 대상으로 불소겔 도포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11일 복지부는 치아에 불소겔을 도포하여 충치와 지작과민증을 예방하고, 치면세마(전문가잇솔질)을 하여 치주병을 예방하고 구강관리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전국 10개 보건소에서 치아가 있는 노인 60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실시 보건소는 서울 영등포구, 부산 진구, 인천 서구, 경기도 용인, 강원도 강릉시, 충남 홍성군, 전북 진안군, 전남 영광군, 경북 포항시 남구, 경남 진주시 등 10개 보건소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실시된다.
복지부는 이들 보건소에 타액흡입기, 구강교육용품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자재 및 재료 등을 지원한다.
또 사업추진에 전문적인 기술지원이 필요한 경우 구강보건사업지원단에서 기술을 지원한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 실시이후 구강검사 수혜자수, 불소도포 수혜자수, 치면세마 수혜자수, 개별 구강보건교육 수혜자수, 타기관 치료의뢰자수, 프로그램 만족도, 계속관리 참가 요망자 수 등을 평가하게 된다.
아울러 계속관리 참가자에 대한 구강건강인식도, 구강건강만족도, 구강진료필요도, 구강건강삶의 질 지표변화 등도 평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