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대 간호대학 김미자 교수[사진]가 영국 대학연구업적평가원의 국제평가위원으로 위촉됐다.
대한간호협회는 “김미자(金美子) 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미 일리노이대 간호대학 교수 겸 명예학장)이 영국 대학연구업적평가원의 두 명의 국제평가위원 중 한 명으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영국간호협회와 국제간호학박사교육연맹 등의 추천을 받아 국제평가위원 후보가 됐으며, 간호학자 및 행정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평가위원에 위촉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 교수는 간호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보건의료분야 등의 대학을 평가하게 됐으며 임기는 2008년까지이다.
한편 김 교수는 시카고 소재 일리노이대 연구분야 부총장 겸 대학원장과 간호대학장으로 미국 국립간호연구원 국가자문위원, 클린턴 정부의 건강관리개혁 전문가그룹 위원과 국가건강정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