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악화일로 중소병원…23일 국회 대책 토론회
[ 2005년 08월 16일 06시 54분 ]
현재 중소병원은 수가왜곡 및 그에 따른 의료양극화 심화 등으로 2002년 이후 2004년까지 3년 연속 도산율이 10%를 상회하며 병원 경영난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또한 전체 1200여개 병원 중 20%에 가까운 병원들이 의료기기, 의약품 대금, 시설비 등을 갚지 못해 건강보험공단이 지급할 급여비에서 압류당한 금액이 7600억원에 달하는 등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병원계는 지역거점 병원이자, 의료의 허리역할을 담당하는 중소병원의 붕괴는 곧 환자들의 피해로 전가된다는데 사태의 심각성이 있는 만큼 중소병원의 타개를 위한 정부차원의 특단의 대책 및 강력한 실천의지가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무너지는 중소병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천 대책 마련 토론회가 내주 국회에서 열린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실은 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와 함께 “무너지는 중소병원 어떻게 할것인가?”를 주제로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의료계를 둘러싼 전반적인 경영환경 변화와 날로 심화되는 병원간(병원종별 등) 경영양극화로 인해 위기에 직면한 중소병원의 실태를 냉철하게 평가하고,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된다.

토론회는 유승흠 연세대보건대학원장의 사회로 이왕준 인천사랑병원장과 김정덕 연세대 병원경영연구소 연구원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서며 권덕철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이신호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산업단장, 고종관 중앙일보 부장, 권영욱 천안충무병원 이사장,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에서 지정토론을 한 뒤 자유토론을 벌이는 순서로 진행된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