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외과 중심 임상종양학회, 26일 첫 심포지엄
[ 2005년 08월 16일 08시 49분 ]
내과계통의 항암 의사들과 대립 양상을 보였던 외과의사 중심의 대한임상종양연구학회(이사장 정상설·회장 김진복)가 지난 5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정식 발족한 이래 임상시험을 주제로 한 첫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간여 동안 가톨릭의대 의과학연구원 1002호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유수의 임상시험 관련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선다.

전남의대 김영진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임상연구의 설계와 방법, 임상시험의 윤리적 측면, 임상시험의 안전성 등이 발표된다.

영남의대 이수정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두 번째 세션은 다국적·다기관 임상시험, 임상종양 분야의 임상시험 의뢰자의 입장, 외과 임상종양분야 임상시험의 특성 등 실무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정상설 이사장은 "임상시험은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므로 인프라의 강화와 질 높은 임상시험을 위해 전문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임상시험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 국내외 현황과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진복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하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회원 모두가 국제적 수준에 맞는 임상시험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등록마감은 오는 20일(토)까지이며, 등록비는 무료다. 대한임상종양연구학회 회원은 물론 임상시험에 관심있는 외과학회 회원 및 전공의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대한임상종양연구학회(02-532-1649)로 하면 된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