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스코틀랜드, 항생제 대체제 공동연구
[ 2005년 08월 17일 01시 02분 ]
대웅제약은 최근 스코틀랜드 항체전문 벤처기업인 헵토젠사와 인간 항체를 이용한 항생제 대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양사는 인간 항체를 이용,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한 감염성 질환(녹농균 및 황색 포도상 구균) 치료제를 개발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이번 공동연구에서 치료용 단백질 생산을 위한 동물세포 배양기술, 정제, 분석 등 개발 부문을 담당하고 햅토젠은 치료항체 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대웅은 자체 연구인력을 직접 스코틀랜드에 파견해 항체개발을 위한 기반기술과 노하우를 이전 받아 글로벌 치료용 항체 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타겟을 보유한 회사들과의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추가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치료용 항체를 개발, 유럽․미국 등의 선진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 할 방침이다.

양사는 앞으로 3년 이내에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치료용 항체 후보 물질을 도출한 후, 이후 6년 동안 전임상 및 임상 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이봉용 연구본부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해외 공동연구도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며 영국 및 유럽 진출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 공동연구는 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9년간 정부와 대웅제약이 각각 90억 씩 총 18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한다.

대웅제약은 이번 인간 항체를 이용한 항생제 대체 치료제 개발로 500억원 이상의 기술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