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가을철에 발생하기 쉬운 급성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 가을철 전염병 예방 및 관리에 적극 나선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전염병 현황은 전국 5264명 중 대전 242명이 발병해 대전이 가을철 전염병의 안전지대가 아니며, 쯔쯔가무시증은 전국4706명 중 대전 228명, 렙토스피라는 전국 143명가운데 대전에서 4명이 발병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초·중·고 개학을 앞두고 집단급식으로 인한 식품매개성질환과 유행성결막염 유행이 확산될 것에 대비해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가을철에 발생하는 급성열성질환 전염병의 예방 및 주의를 당부했다.
각급 학교 개학시 수인성전염병과 음식물매개성질환 및 유행성눈병 예방을 위하여 질병감시체계(종합병원 응급실 8개소, 표본감시의료기관 103개소, 질병정보모니터망 148개소)를 풀가동해 전염병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로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