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강희주)은 오는 22일(월) 오전 10시 일본 직업성질환리서치센터 에비하라 이사무 이사장을 초청, 진폐요양서비스 개선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200병상 규모로 수도권 유일의 진폐전문병동 설립에 착공해 오는 9월 개원을 앞두고 선진 진폐요양서비스 지식 습득을 통해 진폐전문의료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함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노동부 및 근로복지공단 관계자와 산재의료관리원 소속 진폐요양기관 총5개 병원(태백, 안산, 순천, 동해, 정선병원)의 진폐담당 전문의, 간호사, 행정직 등이 참석한다.
병원 관계자는 “일본의 진폐요양 의료전달체계 및 요양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에 적합한 진폐요양서비스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상호 토론해 산재보험시설인 진폐전문의료기관의 역할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