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협, 김천대학 요양관리과 개설 강력 항의
[ 2005년 08월 19일 12시 18분 ]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지난 7월 교육인적자원부가 김천대학에 요양관리과 개설을 허가해 준 것과 관련, 강력히 항의하며 이의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간협은 19일 교육부에 정식 건의서를 제출하고 요양관리과 인가를 취소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간협이 제출한 건의서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5월 '2006학년도 전문대학 학생정원 책정 기준 및 조정계획'을 통해 보건의료 관련학과 유사명칭 사용 억제에 대한 방침을 밝혔음에도 불구, 장기요양 환자나 노인 등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김천대학에 요양관리과 개설을 허가했다는 것이다.

간협은 "김천대학에 개설될 예정인 요양관리과는 학과 명칭이 의료행위와의 경계를 모호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각종 시험에서 자격 취득이 불가능한 신규인력을 무리하게 배출함으로 사회적인 부작용을 낳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간협은 오는 2007년 본격 도입을 앞두고 현재 시범사업 중인 노인요양보장제도와 관련,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면허자를 대상으로 일정 수준의 교육 이수 후 국가가 인정하는 자격을 부여하는 '요양관리사'와 명칭 혼용을 불러일으켜 국민의 혼돈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간협은 건의서에서 "교육부의 방침과 어긋나는 김천대학의 요양관리과 개설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해당 대학의 인가를 취소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교육부의 '2006학년도 전문대학 학생정원 책정 기준 및 조정계획'에는 보건의료 기사시험 등 응시자격 취득이 불가능하거나 의료·약사행위와 경계가 모호해 졸업 후에 법령 규정상 관련분야에 종사하지 못해 집단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명칭 사용을 억제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