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후피임약, 임신·태아 기형등 영향 無"
[ 2005년 08월 21일 20시 52분 ]
미국 내에서 모닝 에프터 필(morning after pill)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사후 피임약, 레보노르게스트렐이 산모나 신생아의 부작용 발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로마 가톨릭 성심병원의 마르코 디 산티스 박사는 "비록 소규모 연구였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임신 중 사후 피임약 복용이 태아의 기형 등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레보노르게스트렐을 복용한 임신 여성 36과 복용하지 않은 여성 80명이 참여했으며 사후 피임약 복용그룹 25명과 그렇지 않은 그룹 69명이 분만했다.

두 그룹의 사산아 출생률은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출산 합병증은 두 그룹 모두에게 거의 나타나지 않았고 비율도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다. 또 두 그룹 모두 자궁 외 임신 사례는 일어나지 않았다.

두 그룹 모두 출산 후 신생아의 체중이나 키 역시 별다른 차이가 없었으며 사후 피임약 복용 그룹의 경우 비교 그룹에 비해 기형아 출산율도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레보노르게스트렐 복용 후 임신할 경우에도 선천적 장애나 임신 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