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한 사회안전망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보사연 주관으로 23일, 24일 양일간 롯데호텔에서 APE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2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화의 사회적 측면, APEC 목표달성을 위한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개회세션과 보편적인 빈곤의 개념과 빈곤의 원인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사회적 취약성의 원인과 실태, 사회안전망 강화의 문제점과 현안, 효과적 사회안전망 구축의 국가별 성공사례, APEC 역내 사회안전망의 장기적 발전전략 등 주제로 나누어 발표가 진행된다.
이와관련 김근태 장관은 "산업, 고용, 소득 각 부분에서 양극화가 구조화되는 가운데 느슨한 사회안전망의 결과로 가난의 대물림, 노동의 경직성과 같은 악순환의 고리가 단절되지 않고 있다"라며 "양극화를 극복하고 복지와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안전망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