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 중증환자 등록사업 '발등의 불'
[ 2005년 08월 22일 02시 04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내달부터 시행되는 암 등 중증질환자 등록체계 구축사업과 관련 등록카드 제작·발송업체 선정에 나서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제도시행을 목전에 둔 상태에서 등록절차를 공표한데 이어 업체선정을 위한 입찰마저 뒤늦게 실시, 내실을 갖추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을 낳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지난 19일 긴급입찰공고를 내고, 전자입찰방식으로 중증환자 등록증 제작·발송업체를 공모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자입찰 마감은 오는 25일 오전 11시이며 이날 오후 2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입찰담당자 PC를 통해 개찰된다.

참가자격은 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자격요건을 갖춘 카드제작, 인쇄, 출력(데이타처리)업체로서 조달청 전자입찰 이용자등록을 필한 서울·경인지역업체다.

공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사업이 급박하게 추진된 점도 없지 않으며 이로 인해 등록절차 공표 및 업체선정 등이 늦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당초 발표한 시한 내에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지난 6월 당정협의를 통해 오는 9월부터 암 등 중증질환자의 법정본인부담율을 현행 20%에서 10%로 낮추기로 했다.

또한 환자의 의료기관 이용시 편의도모와 적정성 평가 시행을 위해 중증환자 등록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뒤늦은 등록절차 공표는 물론 절차마저 통일시키지 못해 환자들의 혼란을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십만명의 환자가 등록서를 발급받기 위해 일시에 의료기관으로 몰릴 경우 극심한 혼잡과 진료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