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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닥터 ‘외국 의사되기 세미나’ 성료
[ 2005년 08월 22일 09시 25분 ]
한국이 싫어, 해외로 떠나는 의사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의사들 사이에서 이민과 외국의사되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이와 관련, 의료전문 포털사이트 아임닥터(www.iamdoctor.com)는 지난 21일 의사 및 의사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자녀 조기유학·이민 및 미국·캐나다 의사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의사회원은 물론 의사가족과 자녀 등 4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는 1부 '자녀 조기 유학과 각 국가별 이민 정보'와 2부 '미국·캐나다 의사되기' 등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조기유학 어디로 보내야 할까 ▲캐나다와 미국의 교육제도 ▲캐나다와 미국 이민 가이드(이상 보람이주공사 이춘수 회계사)와 ▲한국인으로서 외국에서 사는 법(스텐다드 차타드은행 이호선) 등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누가 뭐래도 우리는 민사고, 특목고로 간다(영재사관 아카데미 박교선 부원장) ▲미국 의사되기: 미국 의료제도 및 USMLE시험의 소개, 준비요령 ▲캐나다 의사되기: 캐나다 의료 시스템에 대한 소개 및 면허제도 소개(이상 장충영 삼성의원 원장) ▲유학 및 이민에 따른 자금관리 방법 및 환전(외환은행 이민전담센터 한현우 팀장)등이 발표됐다.

연자로 나선 장충영 원장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 진출을 희망하는 의사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하지만 막연한 동경이나 잘못된 정보, 불충분한 준비 등으로 실패를 하는 의사 또한 크게 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정확한 지식과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임닥터 김은순 기획부장은 "회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뜨거운 열기에 적잖이 놀랐다"며 "향후에도 회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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