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 병원 직원들이 다같이 노래하면서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24일 오후 12시 환자 및 보호자 300여명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병원 로비에서 다트 오케스트라를 초청, ‘환자들을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사진]를 열었다.
클래식과 드라마속 멜로디, 즐거운 팝, 성가곡 등 10여곡을 장르별로 연주한 이번 공연에 30여명의 다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한 웅장한 선율과 지휘자의 친절한 해설은 환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큰 위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