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시급"
[ 2005년 08월 25일 10시 03분 ]
세계 임상시험 시장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국내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양성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GSK 이일섭 부사장은 “2008년이면 국내에서 4500억원의 임상시험시장이 형성되고 2010년이면 1조원 가량의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러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양성이 빠른 시간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사장에 따르면 미국내 신약 임상시험 시장은 감소추세에 있으며, 대체시장으로 아시아 지역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것. 아시아 지역에는 많은 수의 환자들이 있고, 비용이 저렴하여 세계적 임상전문대행기업들이 몰려오는 상황이다.

실제로 미국은 2001년 5만1000명 이었던 임상시험 참가자가 2003년 4만8000명으로 감소했고 연구자도 11% 감소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해외 임상시험 연구자들은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K의 경우도, 해외 임상시험 비율을 현재 29%에서 향후 2년내에 50%로 늘릴 계획이다.

이 부사장은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다수의 임상시험이 시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에 대비해 지금 시점에서 투자가 이루어져야만 추가 임상시험수요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