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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심장 발작에 영향 거의 안미쳐"
[ 2005년 08월 25일 21시 33분 ]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복용이 심장 발작 위험을 높이지는 않는다는 임상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하버드의대의 머레이 A. 미틀먼 박사와 연구팀은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지를 통해 “비아그라가 심혈관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결과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비아그라 사용시 심장 발작이 나타난 사례 보고는 있었지만 현재까지 통제 실험 분석이 발표된 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비아그라에 대한 최초의 대규모 연구를 위해 미틀먼 박사와 연구팀은 1993년부터 2000년까지 80개국의 남성 9,317명을 대상으로 비아그라 복용 6시간 및 24시간 내 심장 발작을 일으킬 위험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발작 사례는 69건 보고됐으며 이들 중 비아그라 복용 24시간 내에 발생한 경우는 22건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비아그라와 심장 발작 위험과 일시적 관련이 있으며 보이며 발기부전 환자에게도 성 활동도 적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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