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6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지구적 시각에서 본 위험과 재난’이라는 주제로 재단 창립 28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 관 이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학계는 물론 각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자로는 한양대 지구해양학과 김소구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장순흥 연구원, 인하대 생명해양과학부 최중기 교수, 연세의대 감염내과 김준명 교수가 나섰다.
아산재단은 지난 1979년부터 한국사회의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사회복지, 사회윤리, 삶의 질 이라는 주제로 매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오고 있다.
한편 아산재단은 이날 심포지엄에 앞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소설가 박원서씨, 숙명여대 이경숙 총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