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29일부터 2006년도 수련한방병원 지정 및 한방전공의 정원배정을 위해 55개 수련한방병원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를 벌인다.
28일 복지부에 따르면 29일부터 10월14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내년도 수련한방병원 지정 및 전공의 정원을 배정하는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서울 강남 의림한방병원 등 일반수련한방병원 13개소, 서울 강남 경희한방병원 등을 일반․전문수련의수련한방병원 42개소 총 55개 한방병원이다.
또 대한한방병원협회 주관하에 중앙수련교육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조사원에 의해 실시되며, 현지조사의 내용은 수련한방병원으로서 지정기준 적합여부와 한방전공의 수련교육 현황, 병원 제반시설, 기타 한방전공의 수련에 필요한 사항 등을 조사하게 된다.
한편, 향후 일정은 10월14일까지 실태조사를 벌인 후, 10월20일 중앙수련위원회를 개최하고, 10월 하순경에 수련실태조사 신청결과 보고를 거쳐, 11월말에 내년도 수련병원 지정 및 전공의 정원배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수련한방병원 현지 실태조사 명단
□ 일반수련의수련한방병원 : 13개
강남의림한방병원, 구로한방병원, 구의한방병원, 기린한방병원, 나사렛한방병원, 동강한방병원, 동인당한방병원, 삼성한방병원, 인애가영주한방병원, 자인한방병원, 한서대학교한방병원, 현대한방병원, 혜당한방병원
□ 전문수련의수련한방병원 : 42개 강남경희한방병원, 경원대부속한방병원, 경원인천한방병원, 경희대부속한방병원, 광동한방병원, 국립의료원한방진료부, 꽃마을한방병원, 대구한의대구미한방병원, 대구한의대대구한방병원, 대구한의대포항한방병원, 대전대둔산한방병원, 대전대대전한방병원, 대전대천안한방병원, 대전대청주한방병원, 동국대일산한방병원, 동국대경주한방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 동서한방병원, 동수원한방병원, 동신대목포한방병원, 동신대광주한방병원, 동신대순천한방병원, 동신목동한방병원, 동의대부속한방병원, 동의대울산한방병원, 분당차한방병원, 삼세한방병원, 상지대부속한방병원, 샘한방병원, 세명대제천한방병원, 세명대충주한방병원, 우석대부속한방병원, 원광대광주한방병원, 원광대산본한방병원, 원광대익산한방병원, 원광대전주한방병원, 유민한방병원, 우신향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중화한방병원, 춘천한방병원, 하나한방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