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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홈네트워크 헬스케어 '이마주' 선봬
[ 2005년 08월 28일 21시 19분 ]
SF영화에서 나오는 최첨단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크 헬스케어 시스템이 국내 두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로 실현될 전망이다.

28일 현대통신과 플래닛82는 공동으로 U-라이프·유비쿼터스 실현을 위한 홈네트워크 신제품 '이마주(Imazu)' 공동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마주(Imazu)’는 현대통신의 홈네트워크 제품에 플래닛82의 바이오센서를 탑재한 것으로 신제품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아침에 일어나면 간단한 스위치 하나로 인체신호를 감지해 혈압과 맥박, 혈액내 용존 산소량과 신체변화를 측정, 하루의 건강상태를 데이터로 전송한다.

이동통신 네트워크와 원격자동 가전제어 서비스의 디지털 컨버젼스 홈네트워크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고 셀프-헬스케어 기능을 추가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 직접 병원에 가지 않고도 쉽게 가정에서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홈네트워크 제품에 새롭게 추가된 바이오 헬스케어기능은 혈액내 용존 산소량을 측정과 피부성분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혈액내 용존 산소량은 혈액내 헤모글로빈 양의 변화와 관련된 각종 어지럼증, 빈혈, 두통과 같은 혈관질환 및 심장질환 등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체 미세신호를 감지하고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 피부성분 분석과 변화 측정으로 자외선 노출에 의한 피부질환 예방과 상태진단을 가능하게 향후 추가적으로 체지방, 혈압, 맥박, 체온 측정이 가능한 제품으로 지속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현대통신의 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의료정보·의료서비스 사업과 연계, 건강증진과 의료기반 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U-시티 실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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