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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Z, “암 극복 위한 희망 그려요”
[ 2005년 08월 29일 09시 22분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지난 28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가일미술관에서 암환자 가정의 자녀 30여명으로 구성된 희망샘 장학생들과 ‘희망 그리기’ 행사를 가졌다.[사진]

‘희망 그리기’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올해 시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 프로그램의 일환.

이번 행사는 매달 일정액을 희망생 기금을 위해 기부하고 있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과 그 수혜자인 ‘희망샘장학생’들이 처음 만난 뜻 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희망샘 장학생’들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희망샘 장학생들의 사례를 관리하는 담임 선생님이나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희망샘 장학생들의 문화적 체험을 위해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학생들과 직원들이 함께 그림을 그림을 그려 24편의 작품을 완성시켰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마술사 영업사원’ 이재규 대리가 아이들에게 마술을 직접 가르쳐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일미술관의 큐레이터 홍상미 교수가 설치미술전시인 ‘다시 읽는 파브르 곤충기’ 전시품들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설명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행사에 참석한 최모 군은 “아스트라제네카 언니 오빠들과 마술도 배우고 신기한 곤충도 구경하고 정말 즐거웠다”며 “그림처럼 희망이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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