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출신 국회의원인 보건복지위원회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이 올해 새로운 반려자를 만나, 새로운 인생 출발을 할 예정이다.
안명옥 의원[사진]은 이번 17대 국회때부터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정치에 입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저출산고령화사회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안 의원의 새로운 반려자는 중앙일간지 K모 이사로, 안 의원은 이미 그와 약혼한 상태이며 동료 국회의원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안 의원은 정기국회 일정 때문에 아직 결혼식 날짜를 잡지는 못했으나, 정기국회가 끝난 후 금년중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동안 안명옥 의원은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의정활동의 제일과제로 설정하고 이번 17대 국회의 제1호 의안으로 ‘저출산 및 고령사회대책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바 있다.
또 저출산사회대책 기본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안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정부여당의 고령화및인구대책기본법과 병합심리 끝에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으로 통합되어 제정됐다.
안 의원은 또 저출산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확산과 미래세대 주인공이 될 젊은 세대 즉, 대학생, 대학원생들로부터 저출산 및 고령사회 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연구에세이 및 아이디어를 공모한 바 있으며, 내달 1일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국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안명옥 의원은 연세대의대에서 박사학위까지 수여하고, 차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거쳐, 포천중문 의과대학의 예방의학과 교수, 산부인과 교수, 보건대학원 교수, 대체의학 연구소 부소장, 대체의학 대학원 부원장, 소녀들의 산부인과 소장 등을 지냈다. |